보도자료

제목: [조선일보] 탈모인들, 연말모임 자신 있게 나가려면
작성일: [2015-12-0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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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선일보] 탈모인들, 연말모임 자신 있게 나가려면
조선일보 ' 탈모' 관련 기사에
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.

연말 모임이 많아질 때다. 연말 모임에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고 싶은 마음은 남성도 예외가 아니다. 그런데 탈모인들은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에게서 '머리가 왜 이렇게 빠졌냐’는 인사는 정말이지 듣고 싶지 않은 말이다.

자신을 가꾸는 데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는 법. 더구나 남성들도 실력 외에 외모까지 갖춰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탈모는 오랜만의 연말 모임에서 자신감을 잃게 하는 요소다.

우리나라에서 탈모로 고민하는 인구는 자그마치 1000만이다. 탈모는 원인과 유형 등에 따른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내버려두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치료하면 점점 더 악화하여 탈모 속도가 빨라진다. 여러 방법을 시도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모발이식술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랄 수 있다.

모발이식은 뒤통수나 관자부위의 쉽게 빠지지 않는, 영구영역의 모발을 탈모가 진행된 부분으로 옮겨 적절하게 재배치해 탈모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게 해 준다.

모발이식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, 요즘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수술받은 티가 전혀 나지 않는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선호하는 편이다.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의 모낭을 하나씩 채취 후 이식해 통증과 부기가 적다.

특히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(Non-Shaven FUE) 은 절개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시술을 진행하고, 삭발 과정 없이 긴 머리카락 그대로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술 전후 외관상의 변화가 거의 없다. 시술 후 통증이나 붓기도 최소화돼 시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.

탈모인들, 연말모임 자신 있게 나가려면

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이규호 원장은 “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발을 이식할 때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진행돼, 3000모에 8~9시간이 소요돼 하루에 오직 하루에 한 사람에게만 집중적인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”고 말한다.

모발이식 후에는, 절대 문지르거나, 비비지 않는다. 첫 2주간은 이식한 부위에 자극이 가지 않게 주의한다. 샴푸는 이식 모발이 빠지지 않도록 가볍게 하며, 가능하면 이식부위를 직접 자극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.

이식된 부위에 1~2일 안에 딱지가 생기는데, 딱지를 억지로 긁어서 떼지 않는다. 보통 1주일이 지나면 딱지는 자연적으로 떨어진다. 이식한 부위인 앞머리가 부으면 2~3일간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지만, 얼음이 이식부위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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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5/12/09/2015120902063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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